(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럭셔리한 출근길을 공유했다.
장성규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출근길 모닝 테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장성규가 리무진 차량에 탑승한 듯한 장성규가 반바지를 입고 다리를 뻗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럭셔리한 분위기 속 테니스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출근길이 눈길을 끈다.
또한 전날 장성규는 "하철이 오랜만이네 요즘 유행하는 정수리샷 어땡"이라는 글과 함께 지하철로 귀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기에 럭셔리 출근길이 더욱 이목을 모은다.
한편, 장성규는 유튜브 '퇴물 장성규'를 론칭해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지난달에는 SM C&C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사진=장성규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