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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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기일 마치고 법원 나서는 뉴진스 다니엘과 민지[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5.08.14 15:44



(엑스포츠뉴스 서울중앙지법, 고아라 기자) 1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인(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조정기일이 진행됐다. 

변론을 마친 뉴진스 다니엘, 민지가 법원을 나서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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