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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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뉴스' 하차한 김현우, 미국으로 떠났다…♥이여진과 함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13 09:37 / 기사수정 2025.08.13 09:3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앵커 김현우, 기상캐스터 이여진 부부가 미국으로 떠났다. 

이여진은 1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잘 다녀올게요 LA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현우, 이여진 부부와 아들의 모습이 담긴 가족 사진. 이들은 셀프 사진 스튜디오에서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 가족의 모습을 남겨 눈길을 끈다. 

또한 이날 이여진은 서울 하늘 풍경을 공개하며 "공항 가는 길! 안녕"이라는 말로 출국일임을 알리기도 했다. 

김현우는 지난 2005년 SBS에 입사해 2017년 5월부터 'SBS 8 뉴스' 평일 진행을 맡아왔다. 그러나 예정된 해외 연수로 인해 지난 7월 하차한 바 있다. 

또한 김현우는 2019년 이여진과 결혼했다. 

사진 = 이여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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