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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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90kg→57kg 감량 성공하더니…딸 돌잔치 '벌써 홍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10 18:27 / 기사수정 2025.08.10 18:27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곧 돌잔치를 앞둔 딸 재이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김다예는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에 딸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언제 이렇게 많이 컸지. 두달 뒤 첫 생일파티”라는 글과 함께 설렘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이는 양 갈래 머리에 귀여운 머리핀을 꽂고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채 기어 다니고 있다. 통통한 볼과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박슬기는 "이모 꼭꼭 초대해주기야", 심진화 역시 "너무 예뻐", 임라라는 "아 진짜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다예는 출산 당시 90kg이었지만 운동과 식단 없이 57kg까지 감량을 성공한 것을 인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7월,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해 지난해 10월 14일 딸 재이 양을 얻었다. 

사진 = 김다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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