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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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이 녹았나"…모노키니 입은 장영란, 몸매 보정 들켰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01 05:4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완벽 몸매의 비밀을 들키고 말았다. 

장영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행복한 부산 여행. 꺄. 10년도 넘은, 조금은 늘어난 수영복을 이렇게 이쁘게 찍어주다니. 수영보다 사진을 더 찍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한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영란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은 다른 곳에 꽂혔다. 고층 빌딩 외벽이 일그러져 보이며, 과한 사진 보정 의혹이 제기된 것. 한 팬은 "첫 번째 사진 빌딩들이 굴곡졌어용 녹은건가~~~"라며 장영란에게 장난 섞인 댓글을 남겼고, 이에 장영란은 "너무 웃겨 쉿"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장영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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