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허니제이는 26일 자신의 계정에 "열심히 일한 자 떠나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니제이가 속초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야외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골반 등에 있는 개성 넘치는 타투도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는 허니제이가 범접 멤버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담겨 '스우파3'를 마친 뒤 달콤한 휴가를 즐기는 이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안겼다.
허니제이가 딸 러브 양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들도 이어졌는데, 여기에 아이키, 리정 등 범접 멤버들이 러브 양과 함께하는 모습도 담겨 미소를 더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최근 종영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1 리더들이 모인 팀 코리아의 범접 리더로 활약했다.
범접은 천만뷰 메가 크루 퍼포먼스를 남겼지만, 파이널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사진=허니제이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