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박보영과 박진영의 커플 화보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 '엘르 코리아'는 공식 계정을 통해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박보영, 박진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현실 커플 같은 달달한 사진들로 팬들에게 열애 의심까지 받았던 두 사람은 이번에도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누워있는 박진영 위에 누워 그의 얼굴을 터치하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울린다.
또한 볼을 맞댄 두 사람은 남다른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과시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국내외 네티즌과 드라마 팬들은 "미지 호수, 그래서 결혼했어?", "이렇게 美친 화보를 주시면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와 미지즈"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다정함에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엘르 코리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