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7.22 17:00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이성미가 납골당을 미리 마련한 사실을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는 이성미의 ‘마지막 집’ 최초 공개합니다 (호텔급 시설, 결혼식도 가능, 합리적인 가격) #이성미의나는꼰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성미는 봉안당을 찾아 직접 공간을 소개했다. 그는 "여기가 바로 제가 죽으면 올 곳이다. 오늘 살아서 왔는데 제가 여기 납골당에 자리를 하나 해놨다"며 "내 죽음에 대해서 내가 먼저 준비해 놓으면 아이들이 편하겠다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녀보고 여기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여기에 제 자리를 해놨다"며 자신이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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