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28 11:41 / 기사수정 2011.11.28 11:41

[엑스포츠뉴스=김형민기자] 맨체스터 시티와 아쉬운 무승부를 거둔 리버풀의 케니 달글리시 감독이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달글리시 감독은 28일(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뒤 가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맨시티가 선제골을 넣으면서 좋은 출발을 했었지만 결국 마지막엔 우리가 더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며 이번 경기결과를 평가했다.
리버풀은 맨시티와의 2011/2012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치열한 공방 끝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리버풀은 전반 31분 코너킥 상황에서 빈센트 콤파니에게 헤딩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2분 뒤 찰리 아담이 때린 중거리 슈팅이 졸레온 레스콧의 발을 맞고 골문을 가르면서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후 후반 들어 마리오 발로텔리의 퇴장으로 인해 발생한 수적 열세와 피로누적 등 문제점을 드러내기 시작한 맨시티를 상대로 리버풀은 역전 골을 노렸지만 골키퍼 조 하트의 눈부신 선방에 가로막혀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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