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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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초호화 돌잔치' 후 헬육아 돌입...딸 식탁 난장판에도 "귀여워"

기사입력 2025.07.21 09:39 / 기사수정 2025.07.21 09:39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뮤지컬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돌잔치 후 근황을 전했다.

20일 아야네는 개인 계정에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하나 올렸다.

영상 속 이지훈, 아야네의 딸 루희 양은 밥을 손으로 쥐고 테이블에 뿌리며 장난을 치고 있다. 식탁은 밥알로 난장판이 됐지만, 루희 양은 해맑고도 천진난만한 미소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아야네는 "유아식으로 넘어가서 5일 동안 국물 뱉기만 했는데 오늘 밤부터 갑자기 먹기 시작"이라며 루희 양의 폭풍성장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야네는 2021년 11월, 14살 연상의 이지훈과 결혼해 지난해 7월 득녀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4일 서울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돌잔치를 진행했다. 이날 원더걸스 선예, 방송인 붐, 뮤지컬배우 김소현, 신화 앤디 등이 참석했으며 김태우와 임창정이 축라를 맡은 초호화 돌잔치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아야네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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