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지수가 북미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수는 21일(한국시간) 새벽 선인장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의 사막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경음악으로는 로제의 솔로 정규 1집에 수록된 'dance all night'을 사용해 멤버 간의 우정을 엿볼 수 있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30세인 지수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으며, 2021년 배우로서도 활동 범위를 넓혔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블랙핑크의 세 번째 월드투어 'DEADLINE'을 진행 중인 지수는 현재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지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