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신장 재이식을 앞두고 가족의 근황을 전했다.
14일 이수근 아내 박지연은 "옥수수 까기의 달인 수근 등장! 옥수수 깔 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DM 주세요"라며 옥수수를 까고 있는 이수근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수근은 "여수에서 옥수수가 왔다. 옥수수 깔 때는 과감하게 까야 한다"며 남다른 손놀림을 자랑했다.
이와 더불어 박지연은 "착한 남편"이라며 개수대 앞에서 삶은 달걀을 손질하는 이수근의 모습을 공개해 달달함을 자아내기도.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을 앓았던 박지연은 지난 2011년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은 데 이어 14년 만에 친오빠로부터 신장을 재이식받는다.
사진=박지연, 이수근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