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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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기 옥순, '성괴' 악플→3kg 감량 고백 "방송 카메라 안맞는 걸로"

기사입력 2025.07.11 15:43 / 기사수정 2025.07.11 15:43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21기 옥순이 '나솔사계' 출연 후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21기 옥순은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방송 후 "'나는 솔로'를 통해 외적인 모습뿐 아니라 내면까지 성장할 수 있는 강한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발견한 부족한 점은 받아들이고 더 나은 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나솔사계' 라이브 방송에서 21기 옥순은 "일단 '나솔사계' 출연 이후에 화면에 제 얼굴이 너무 크게 나오더라. 살도 조금 뺐다. 성괴(성형괴물)라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리프팅도 많이 하고 왔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SNS에 방송 캡처본을 함께 공유하며 "살 3kg 차이밖에 안나는데 그냥 방송 카메라랑 나랑 안 맞는 걸로"라고 적으며 쿨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21기 옥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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