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범접 크루 무대가 무려 1000만회의 조회수를 돌파했다. 투표 기간에 1000만을 찍은 건 역대 최초. 이 가운데 총괄 디렉터 안무가 허니제이가 소감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1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3일만에 천만 뷰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전하고자 했던 의미를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셔서 정말 다행이고, 여러분의 다양한 해석이 더해지며 작품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걸 느낍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해석을 기다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진심 어린 응원과 관심, 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3) 범접의 메가크루 미션 영상은 10,933,832 조회수를 넘어섰다.
‘몽경-꿈의 경계에서’라는 주제로 저승사자 콘셉트로 변신해 한국의 정서를 퍼포먼스로 풀어내 큰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월드 오브 스우파’의 메가 크루 미션 글로벌 대중 평가 투표는 오는 22일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이하 허니제이 소감 전문.
3일만에 천만 뷰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전하고자 했던 의미를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셔서 정말 다행이고, 여러분의 다양한 해석이 더해지며 작품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걸 느낍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해석을 기다리겠습니다
진심 어린 응원과 관심, 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허니제이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