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댄서 가비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를 인증했다.
가비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함께 투표해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그는 이날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사전투표소를 찾아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모습. 그는 사전투표소에 방문한 모습과 손등에 찍은 투표 도장 인증샷을 올리며 투표를 독려했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거주지에 상관 없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한편, 가비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7일 첫 방송을 시작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한국팀 범접 소속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가비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