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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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현빈이 눈을 못떼지…'아들 맘' 손예진, 착붙드레스로 미모 레전드 찍었다

기사입력 2025.05.27 11:34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손예진이 레전드 미모를 뽐냈다.

27일 손예진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우아한 슬립 드레스와 함께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광택감이 돋보이는 새틴 화이트 슬립 드레스를 착용해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슬림한 실루엣의 드레스는 손예진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와 어우러지며 절제된 섹시미를 연출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도 공개돼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깔끔한 라인의 민소매 블랙 드레스는 손예진의 시크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손예진만의 고혹적인 아우라를 한층 끌어올렸다. 팬들은 “진짜 여신이 따로 없다”, “화이트 드레스 너무 잘 어울려”, “분위기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은 지난 2022년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따. 두 사람은 2018년 영화 '협상'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췄으며  이후 드라마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추고 실제 연인으로 이어졌고,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눈빛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손예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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