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배우 기은세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기은세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이박 동안 촬영 끝! 우리의 소중한 추억+결과물 완성. 이제 휴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화이트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그녀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기은세는 챙이 넓은 밀짚모자와 땋은 머리로 휴양지 룩을 완성했다. 빨간색 네일이 발랄한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아름답다", "고생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은세는 1983년생으로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을 알린 바 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기은세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기은세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