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1:14
연예

서하얀, ♥임창정 '주가조작 무혐의' 이후 밝은 미소..."정신 하나도 없지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5.14 17:57 / 기사수정 2025.05.14 17:57

우선미 기자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14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 정신 하나도 없지만 정신 있는 척"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서하얀은 연보랏빛 셋업을 입고 밝은 햇살 아래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서하얀은 "아이스라떼 들이키고 수요일 시이작.. (왜 벌써 수요일인거지요...월요일 무물 답장 절반 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머 너무 이뻐여...", "어쩜 이런 색이 이렇게 잘 어울리지"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임창정의 아내로 얼굴을 알리며 많은 관심을 모아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소식을 알렸으나 지난해 4월 임창정의 주가조작 의혹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임창정은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신곡 발표를 한 후 복귀했다. 아내 서하얀 또한 임창정의 무혐의 이후 활동을 재개하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사진=서하얀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