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7 23:2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수애가 김래원의 파경소식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7일 방송된 SBS <천일의 약속>(정을영 연출, 김수현 극본)에서는 파혼하겠다는 박지형(김래원 분)의 말에 강수정(김해숙 분)이 이서연(수애 분)을 찾아갔다.
강수정은 박지형의 친구를 찾아가 이서연의 연락처와 근무지를 알아냈다. 강수정의 연락을 받은 이서연은 깜짝 놀라며 회사 앞으로 나갔다.
이서연은 "사진으로 뵌 적 있다. 무슨 일인지."라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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