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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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명상에 콜드 플런지까지…월클의 '수련' 이 정도

기사입력 2025.04.14 10:15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겸 솔로 가수 제니가 큰 무대를 앞두고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SEE YOU TOMORROW"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니는 무대를 위해 연습 중인 모습, 리허설 중인 모습 등이 담겼다. 또한 그는 가부좌를 틀고 명상을 하거나 냉수 마찰과 비슷한 콜드 플런지(cold plunge)를 하는 모습도 공개, 큰 무대를 앞두고 열심히 준비하고 관리 중인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앞서 제니는 요정재형 유튜브 채널 출연 당시 "콜드 플런지를 하면 머리가 맑아진다. 잠도 잘 잘고, 근육통에도 좋다"며 건강관리 비법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콜드 플런지는 몸을 차가운 물에 담그는 행위다.

한편, 제니는 13일(이하 현지시간)과 20일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솔로로 출격한다.

사진=제니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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