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1 22:15

[엑스포츠뉴스=장충, 조영준 기자] 2011~2012 시즌 개막전, 새로운 인수기업을 찾지 못해 팀 해체 위기에 몰렸던 드림식스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드림식스는 1일 열린 LIG손해보험과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승장인 박희상 드림식스 감독은 "이기기는 했지만 경기 내용은 아쉬운 점이 있다. 좀더 쉽게 풀 수 있는 경기를 어렵게 갔다. 우리 팀의 주전 세터인 송병일이 상대의 흐름을 읽고 플레이를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 감독은 "블로킹에서 준비한만큼 어느정도 잘해 이길 수 있었다. 하지만, 나머지 요소에서는 LIG손해보험에 졌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드림식스가 선두에 오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4경기 밖에 안했다. 현재 단독선두는 무위미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은 모든 팀의 전력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신중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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