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4.08 14:46 / 기사수정 2025.04.08 14:46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한때 15대의 슈퍼카를 보유한 가수 김준수가 이를 모두 정리했다고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유튜붐'에는 '김준수 양탄자 대신 붐타리아 탐 = 리얼 허거덩거덩스한 상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붐은 친한 동생 김준수와 차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준수는 "옛날에는 부앙 이런 걸 좋아했는데 이젠 넓고 내가 편한 게 좋다"며 나이가 들면서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붐의 널찍한 차 내부에 김준수는 "스케줄용으로 최고다. 가격대가 어떻게 되냐"며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붐은 "높은 차를 좋아한다"는 김준수의 말에 "직업병이다. 항상 무대에 올라가니까"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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