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서수진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서수진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해외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진은 긴 생머리 헤어에 끈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보이지 않는 뒷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언니 어디 갔어요", "몸매 미쳤다", "수진이 매일매일 예쁨", "완전 수속성 냥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진은 지난 2021년 학교폭력 가해 논란으로 그해 8월 소속 그룹 (여자)아이들 탈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BRD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서수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