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4.07 14:16 / 기사수정 2025.04.07 14:16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윌리엄은 개인 계정에 "드리블 연습 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윌리엄은 농구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서 드리블 연습을 하고 있다. 자유자재로 능숙하게 공을 핸들링하는 윌리엄의 모습이 감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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