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코미디언 겸 배우 맹승지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맹승지는 '#오수완', '#수린이', '#수친자'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파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여전히 앳돼보이는 미모를 자랑하면서 동시에 볼륨감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건강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많은 팬들이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맹승지는 2013년 MBC 공채 20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방송과 연극을 통해 맹활약 중이다.
사진= 맹승지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