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7 11:50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이 유럽 지역을 강타했다.
지난 16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2011 포뮬러원(이하 F1으로 표기) 16라운드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 TV 시청률이 F1의 본고장인 유럽지역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F1 대회조직위원회는 27일,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5개국의 평균 시청률이 38.7%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각국 평균 200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코리아 그랑프리를 관전한 셈이다. 세바스티안 페텔(24, 독일, 레드불)의 시즌 월드챔피언 결정이 확정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이 나왔다.
특히, 영국 BBC 방송은 43.8%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자국 드라이버인 젠슨 버튼(31)과 루이스 해밀턴(26, 이상 영국, 맥라렌)의 우승을 염원하는 영국 국민의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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