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3-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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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고현정, 이런 살인미소는 처음... 하늘 날아갈 듯

기사입력 2025.03.04 20:50 / 기사수정 2025.03.04 21:3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4일 고현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김작가님과 생일이 하루차이"라는 글과 함께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듯한 고현정, 그는 "오늘도 화보 촬영 웃자 열심히 하자"라는 글과 함께 준비에 나선 모습도 공개했다.





고현정은 1971년 3월 2일생, 생일을 맞아 꽃과 케이크를 선물받아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많은 축하와 선물을!! 신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팔을 번쩍 들고 하늘을 날아갈 듯한 기분을 드러냈다.

고현정은 "선물 챙기느라 정신 없었다 모두 고맙습니다"라며 선물을 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고현정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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