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2.23 16:28 / 기사수정 2025.02.23 16:28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EXID 멤버 LE(엘리)가 작곡가 고(故) 신사동 호랭이(본명 이호양)를 추억했다.
23일 엘리는 "시간이 참 빠르다. 인사하고 오니 오빠 본 것 같아 좋아. 부디 있는 곳은 고요하고 평안하길 바라"라는 글과 함께 故 신사동 호랭이의 묘소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신사동 호랭이의 묘소에는 엘리가 그를 떠올리며 골랐을 꽃다발도 놓여져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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