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3 15:28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 알버트 푸홀스(세인트루이스)가 3연타석 홈런을 때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에 위치한 레인저스 볼파크에서 열린 '2011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텍사스 레인저스를 16-7로 대파했다.
시리즈 전적 2승1패를 기록한 세인트루이스는 팀 통산 11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에 한걸음 다가섰다. 반면, 창단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텍사스는 마운드가 붕괴되면서 3차전을 내주고 말았다.
세인트루이스는 1회초 크레익의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렸다. 4회초에는 데이비드 프리즈의 적시 2루타와 마이크 나폴리의 송구 실책 등을 묶어 4점을 추가했다.
텍사스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5회말 텍사스는 마이클 영과 아드리안 벨트레의 연속 적시타와 마이크 나폴리의 희생플라이로 3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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