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8:16
연예

'윤전일♥' 김보미, 득녀 후 초유 찔끔 나와 고충 "눈 뜨자마자 유축"

기사입력 2025.01.13 14:3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보미가 유축으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13일 김보미는 "눈 뜨자마자 유축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유축기를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이어 "찔끔 나오는 초유... 늘어나겠지 뭐.."라며 푸념했다.

사진에는 젖병의 바닥만 채운 초유가 담겨 있다.



김보미는 동갑내기 발레리나 윤전일과 2020년 6월 결혼한 뒤 같은 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10일 둘째 딸을 얻었다.


사진= 김보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