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4 14:40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전국 8도의 '싸움의 고수'를 찾는 '주먹이 운다'가 돌아온다.
XTM은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2-싸움의 고수(이하 '주먹이 운다 2')'를 오는 17일 밤 12시에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주먹이 운다 2'는 대한민국 최고의 주먹 고수를 가리기 위해 서울, 경기, 부산 등 대도시는 물론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등 전국 7대 권역을 돌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고수들의 승부를 담는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주먹이 운다 2'에는 태권도, 복싱, 합기도, 유도 등의 유단자는 물론 거리의 주먹, 지리산 은둔 고수 등 총 1,000여 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서류전형과 자체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지역별 30명의 도전자는 먼저 김재영, 이상수, 유우성 등 현역 프로 파이터로 구성된 '주먹 검증단'과 3분 동안 직접 맞붙는 '지옥의 3분' 관문을 거치게 된다.
남다른 투지와 강인함으로 '지옥의 3분'을 견뎌낸 도전자들은 '주먹이 운다'의 아이콘 서두원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파이터들로 구성된 '판정단'의 엄격한 검증을 거치게 된다. 이를 통과한 최종 4인의 도전자는 지역예선 마지막 관문인 토너먼트 대결을 펼치고 최종 승자는 지역 최고의 주먹 고수로 등극하게 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