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0 15:56 / 기사수정 2011.10.10 15:59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네덜란드 출신 미드필더 웨슬리 스네이더가 다시 한 번 인테르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네이더는 지난 2010년 인테르가 트레블(리그, 챔스, FA컵 우승)을 달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냈다. 스네이더는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휩싸이며 팀을 떠날 것으로 보였지만 끝내 잔류를 선언했다.
스네이더의 잔류에도 불구하고 인테르는 리그에서 1승 1무 3패로 최악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스네이더는 2년 전 들어올린 빅이어 재탈환을 목표로 삼으며 자신의 포부를 내비쳤다.
스네이더는 1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매거진 'ELF 보엣발'과의 인터뷰에서 "패트릭 클루이베르트가 아약스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하는 것을 보고 나도 언젠가는 반드시 그 꿈을 이루겠다고 결심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나의 소원을 이루게 해준 인테르에 감사함을 느낀다. 나는 클럽에서 모든 목표를 달성했고, 지금은 네덜란드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인테르에서 챔스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 = 웨슬리 스네이더 ⓒ 스카이 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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