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30 17:0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올 시즌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한 테니스 스타들이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24, 러시아, 세계랭킹 2위)는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도레이 팸 퍼시픽오픈 단식 8강전에서 왼쪽 발목 부상으로 기권을 선언했다.
샤라포바는 올해 메이저대회인 윔블던 결승전에서 만난 페트라 크비토바(21, 체코, 세계랭킹 6위)를 상대로 경기를 펼쳤다. 당시 샤라포바는 윔블던 결승전에서 크비토바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서 설욕을 노렸지만 발목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해야 했다. 샤라포바는 1세트 3-4로 뒤진 상황에서 서브를 넣는 도중 왼쪽 발목을 다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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