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9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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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로제, 유기견 입양 독려…드레스 물어뜯자 "내가 사면 돼"

기사입력 2024.10.27 13:24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로제가 유기견 입양을 독려했다.

지난 24일 버즈피드 셀럽 유튜브 채널에는 로제의 '퍼피 인터뷰'(The Puppy Interview)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로제는 반려견 행크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행크는 잘 지내고 있다. 한국에서 부모님이 돌봐주고 계신다"며 "최근에 제가 바빠서 함께 있지 못한 것이 너무나 슬프지만,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12월 6일 발매될 첫 정규 앨범 'rosie'에 대해서는 "저의 가장 솔직한 이야기, 지난 1년의 내면의 이야기를 담았다. 듣는 분들이 저에 대해 한층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앨범이 되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화려한 장식의 투명한 시스루 미니 드레스에 청바지를 입고 나온 로제는 강아지 한 마리가 드레스 끝단을 물어뜯자 "스타일리스트가 화를 낼 것 같은데"라면서도 "제가 돈을 지불하겠다. 제가 드레스를 살 것"이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블랙핑크 멤버들이 세계 무대에서 솔로로 활동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놀랍고 흥분된다. 난 그들의 열렬한 팬"이라며 "멤버 모두가 자랑스럽다. 멤버들과 이런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는 게 좋다"고 전했다.

타임캡슐에 넣어 미래 세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블랙핑크 노래로는 'Kill This Love'를 꼽은 그는 인터뷰 말미에 "제발 이 작은 강아지들을 집으로 데려가 달라"면서 유기견 입양을 독려했다. 로제의 반려견 행크 또한 유기견 출신으로, 로제가 2020년 입양한 반려견이다.

한편, 로제는 지난 18일 발매한 브루노 마스와의 선공개 싱글 'APT.'로 전 세계 음원차트를 점령하고 있다.

사진= 버즈피드 셀럽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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