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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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미키정 부부 폭행 및 불화설 전말 공개

기사입력 2011.09.26 18:14

백종모 기자

▲하리수 미키정 '불화설에 대해 입 연다' ⓒ SBS Plus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하리수 미키정 부부가 가상 이혼 법정 프로그램에 출연해 폭행 및 불화설에 대해 입을 연다.

하리수 미키정 부부는 3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이봉원, 박미선의 이혼극복 댄스 솔루션 '미워도 다시 한 번'을 통해 가상 이혼 법정의 변호인으로 출연한다.

하리수 미키정 부부는 2007년 결혼생활을 시작한 하리수 부부는 지난 9월 3일 한 중국매체는 하리수가 미키정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경찰 조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불화설이 나돌았다.

하리수, 미키정 부부는 법정이 진행되는 동안 자신들의 부부생활 이야기를 거리낌 없이 털어놓으며 부부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또한 지난 폭행설에 대해서는 "전혀 그런 일이 없고 루머일 뿐이다"라는 답변으로 전하기도 했다.

하리수, 미키정 부부 불화설에 대한 전말은 3기 부부들의 불꽃 튀는 법정공방전과 함께 '미워도 다시 한 번'을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사진 ⓒ SBS Plus 제공]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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