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0 16:16 / 기사수정 2011.09.20 17:19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33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의 알펜시아 트룬CC(파72,6712야드)에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KLPGA 출범(1978년)과 함께 탄생된 KLPGA 선수권대회(챔피언십)는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KLPGA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명실상부한 최고 권위와 전통이 있는 메이저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초대 챔피언인 한명현을 비롯하여 한국여자프로골프를 세계에 알린 구옥희(55), 고우순(47), 김미현(34), 전미정(29), 배경은(26), 김영(31), 이지영(26), 최나연(24), 신지애(23) 등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역대 KLPGA 선수권대회(챔피언십) 우승 기록 중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자가 11명이 탄생되었고 고우순은 KLPGA 선수권대회(챔피언십)에서 무려 4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2번째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대회인 '제33회 메트라이프ㆍ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은 국내외 프로 골퍼 107명이 참가한다. 특히, 올 시즌 우승자 대부분이 참가하여 시즌 첫 다승자 탄생에 대한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찾은 박지은(32)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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