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8 23:1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김영철이 조카를 밀어내고 마침내 왕으로 등극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공주의 남자> 16부에서는 수양대군(김영철 분)이 왕위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계유정난을 일으키며 왕권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던 수양대군은 단종(노태엽 분)이 양위의 뜻을 밝힘에 따라 비로소 왕이 됐다.
수양대군은 단종에게 어보를 건네받은 뒤 즉위식을 치렀고 그토록 염원하던 옥좌에 앉아 "백성에게 인애를 널리 펴고자 한다"는 뜻을 전했다.
그렇게 수양대군의 시대가 열리는 듯했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쳐오기도 했다. 바로 수양세력의 핵심인물들이 정체 모를 자객인 승유(박시후 분)에게 죽임을 당하기 시작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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