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5 08:37 / 기사수정 2011.09.05 14:0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테니스 천재' 라파엘 나달(25, 스페인, 세계랭킹 2위)이 US오픈 16강에 안착했다.
나달은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플러싱 매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2011 US오픈'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다비드 날반디안(아르헨티나, 세계랭킹 76위)을 3-0(7-6<5>, 6-1, 7-5)으로 제압했다.
올 시즌 롤랑가로 프랑스 오픈 우승과 윔블던 준우승을 차지한 나달은 개인 통산 2번째 US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이 대회 정상에 등극한 나달은 현재 4대 메이저대회(호주 오픈, 롤랑가로 프랑스 오픈, 윔블던, US오픈)에서 10차례 정상에 등극했다.
1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나달은 2세트를 손쉽게 따내며 승리를 눈앞에 뒀다. 3세트도 고전하며 타이브레이크로 갈 위기에 몰렸지만 7-5로 날반디안의 추격을 제쳤다. 경기를 마친 나달은 오른 발에 쥐가 나면서 통증을 호소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