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3 10:13 / 기사수정 2011.09.03 10:19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24, 러시아, 세계랭킹 4위)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3회전에서 탈락했다.
샤라포바는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플러싱 매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2011 US오픈' 여자 단식 3회전에서 플라비아 페네타(29, 이탈리아, 세계랭킹 25위)에 1-2(3-6 6-3 4-6)로 패했다.
1회전에서 '무명'의 헤더 왓슨(영국, 세계랭킹 104위)를 상대로 고전 끝에 승리를 거둔 샤라포바는 3회전을 넘기지 못하고 조기 탈락했다.
샤라포바는 지난달 중순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웨스턴&서던 신시내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2승째를 올렸다. 메이저대회인 윔블던에서도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페트라 크비토바(21,체코, 세계랭킹 6위)에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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