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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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오디션' 주희중-손덕기, 카리스마 폭발 '1위 영예'

기사입력 2011.09.03 00:21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이범수 클래스의 주희중과 손덕기가 졸업시험 1위를 차지했다.

2일 방송된 SBS <기적의 오디션>(김용재 외 연출)에서는 생방송 진출자 12명을 결정하기 위해 각 클래스별로 총 10팀이 연기대결을 펼쳤다.

이들은 100인 관객평가단의 결정에 따라 생방송 진출 여부가 정해졌다.

이범수 클래스의 주희중과 손덕기는 영화 '비열한 거리'의 조인성과 남궁민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에 다른 참가자들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고 드림마스터즈들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

결국, 주희중과 손덕기는 졸업시험 전반의 1위를 차지해 둘 모두 생방송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진행된 졸업시험 후반에서는 이미숙 클래스의 김난아와 주민하 팀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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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희중, 손덕기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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