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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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뼈 부러진 음바페 "마스크 추천해달라"…수술 NO→잔여 경기 출전 의지 [유로 2024]

기사입력 2024.06.18 09:21 / 기사수정 2024.06.18 09:35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인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유로 2024 경기 도중 코뼈가 부러졌다. 음바페는 18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유로 2024 D조 1차전 오스트리아와의 상대 수비수 케빈 단소와 공중볼을 따내기 위해 경합하다가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당했다. 음바페는 병원에 다녀온 뒤 마스크를 추천해달라며 의연하게 대처했다. 연합뉴스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인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유로 2024 경기 도중 코뼈가 부러졌다. 음바페는 18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유로 2024 D조 1차전 오스트리아와의 상대 수비수 케빈 단소와 공중볼을 따내기 위해 경합하다가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당했다. 음바페는 병원에 다녀온 뒤 마스크를 추천해달라며 의연하게 대처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괜히 음바페가 아니다. 프랑스 축구팬들의 걱정을 위트 하나로 날렸다.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코뼈 골절 부상을 당했으나 마스크를 쓰고 출전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에서는 펄펄 날아다니다가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만 오면 부진했던 징크스를 털어내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다.

프랑스는 18일(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유로2024 조별리그 D조 1차전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전반 38분 상대 수비수 막시밀리안 뵈버가 자책골을 넣은 것에 힘입어 1-0으로 간신히 이겼다.

전날 같은 조 네덜란드가 폴란드를 2-1로 이겼기 때문에 프랑스는 다득점에서 밀려 D조 2위가 됐다. UEFA 주관 대회는 두 팀의 승점이 같은 경우 득실차가 아니라 승자승이 우선이지만 프랑스와 네덜란드는 아직 붙지 않아서 득실차와 다득점으로 1위를 가렸다. 프랑스와 네덜린드는 오는 22일 오전 4시 라이프치히에서 격돌하게 되는데 전력상 D조 1위를 가릴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인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유로 2024 경기 도중 코뼈가 부러졌다. 음바페는 18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유로 2024 D조 1차전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후반 막판 상대 수비수 케빈 단소와 공중볼을 따내기 위해 경합하다가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당했다. 음바페는 병원에 다녀온 뒤 마스크를 추천해달라며 의연하게 대처했다. 음바페 SNS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인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유로 2024 경기 도중 코뼈가 부러졌다. 음바페는 18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유로 2024 D조 1차전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후반 막판 상대 수비수 케빈 단소와 공중볼을 따내기 위해 경합하다가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당했다. 음바페는 병원에 다녀온 뒤 마스크를 추천해달라며 의연하게 대처했다. 음바페 SNS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인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유로 2024 경기 도중 코뼈가 부러졌다. 음바페는 18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유로 2024 D조 1차전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후반 막판 상대 수비수 케빈 단소와 공중볼을 따내기 위해 경합하다가 충돌했는데 음바페의 코가 단소의 어깨와 부딪혔고, 이후 음바페가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 프랑스 대표팀 디디에 데샹은 음바페의 코뼈가 부러진 것 같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인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유로 2024 경기 도중 코뼈가 부러졌다. 음바페는 18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유로 2024 D조 1차전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후반 막판 상대 수비수 케빈 단소와 공중볼을 따내기 위해 경합하다가 충돌했는데 음바페의 코가 단소의 어깨와 부딪혔고, 이후 음바페가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 프랑스 대표팀 디디에 데샹은 음바페의 코뼈가 부러진 것 같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조별리그 1위를 가늠하는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프랑스는 날벼락을 맞았다. 팀 전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공격수 음바페가 큰 부상을 당하면서 향후 일정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

음바페는 이날 후반 40분 프랑스 랑스에서 뛰고 있는 오스트리아 수비수 케빈 단소와 충돌했다. 프랑스의 세트피스 때 음바페가 헤더를 하기 위해 점프했는데 단소의 어깨와 음바페의 코가 충돌했다. 검진 결과 코뼈가 골절된 것으로 확인됐다. 음바페는 이후 그라운드에 쓰러진 뒤 코통을 호소했고 피를 굉장히 흘렀다. 외관상으로도 코의 모양새가 휘는 등 큰 부상을 입은 징후가 뚜렷하다.

오스트리아전 직후 프랑스 대표팀을 이끄는 디디에 데샹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결국 음바페의 큰 부상을 시인했다. 데샹 감독은 "그렇다. 음바페는 아마도 코뼈가 부러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음바페는 이어 뒤셀도르프 병원으로 향해 검진을 받았는데 코뼈 골절이 확정됐다.

음바페가 잔여 경기를 뛰고자 할 경우 마스크를 쓰는 것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도 "음바페가 마스크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인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유로 2024 경기 도중 코뼈가 부러졌다. 음바페는 18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유로 2024 D조 1차전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후반 막판 상대 수비수 케빈 단소와 공중볼을 따내기 위해 경합하다가 충돌했는데 음바페의 코가 단소의 어깨와 부딪혔고, 이후 음바페가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 프랑스 대표팀 디디에 데샹은 음바페의 코뼈가 부러진 것 같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인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유로 2024 경기 도중 코뼈가 부러졌다. 음바페는 18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유로 2024 D조 1차전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후반 막판 상대 수비수 케빈 단소와 공중볼을 따내기 위해 경합하다가 충돌했는데 음바페의 코가 단소의 어깨와 부딪혔고, 이후 음바페가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 프랑스 대표팀 디디에 데샹은 음바페의 코뼈가 부러진 것 같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인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유로 2024 경기 도중 코뼈가 부러졌다. 음바페는 18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유로 2024 D조 1차전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후반 막판 상대 수비수 케빈 단소와 공중볼을 따내기 위해 경합하다가 충돌했는데 음바페의 코가 단소의 어깨와 부딪혔고, 이후 음바페가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 프랑스 대표팀 디디에 데샹은 음바페의 코뼈가 부러진 것 같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인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유로 2024 경기 도중 코뼈가 부러졌다. 음바페는 18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유로 2024 D조 1차전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후반 막판 상대 수비수 케빈 단소와 공중볼을 따내기 위해 경합하다가 충돌했는데 음바페의 코가 단소의 어깨와 부딪혔고, 이후 음바페가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 프랑스 대표팀 디디에 데샹은 음바페의 코뼈가 부러진 것 같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프랑스 입장에선 큰 악재다. 음바페가 마스크를 쓰고 출전하더라도 플레이에 상당한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음바페는 프랑스 국가대표로 A매치 80경기에서 출전해 47골을 넣고 있다. 올리비에 지루, 앙투안 그리즈만, 우스만 뎀벨레 등 다른 프랑스 공격수들도 탁월하지만 음바페의 스피드와 골결정력, 파워를 고려하면 그의 중상은 프랑스의 우승 가능성을 떨어트리는 악재 중 악재일 수밖에 없다.

더 나아가 그의 새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레알은 지난달 말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자유계약 신분으로 풀리는 음바페를 데려와 막강 화력을 구성했다. 2024-2025 스페인 라리가 새 시즌이 개막이 2달 정도 남았으나 음바페의 코뼈 부상 조기 빠른 회복이 시급하게 됐다.

다행인 것은 음바페가 의연하게 이 사고를 딛고 일어나려는 의지를 조기에 내비친 것이다. 음바페는 병원을 다녀온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누구 마스크 추천해주실 분?"이라는 글을 남기며 위트 있게 난관 헤쳐나가려는 마음을 알렸다. 이에 음바페 팬들도 댓글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인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유로 2024 경기 도중 코뼈가 부러졌다. 음바페는 18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유로 2024 D조 1차전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후반 막판 상대 수비수 케빈 단소와 공중볼을 따내기 위해 경합하다가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당했다. 음바페는 병원에 다녀온 뒤 마스크를 추천해달라며 의연하게 대처했다. 연합뉴스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인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유로 2024 경기 도중 코뼈가 부러졌다. 음바페는 18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유로 2024 D조 1차전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후반 막판 상대 수비수 케빈 단소와 공중볼을 따내기 위해 경합하다가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당했다. 음바페는 병원에 다녀온 뒤 마스크를 추천해달라며 의연하게 대처했다. 연합뉴스


음바페는 지난 프랑스 대표팀 에이스로 3년 전 출전한 유로 2020에서 스위스와 16강전 패배로 충격적인 조기 탈락을 경험했다.

이번 대회 앞두고는 프랑스가 우승 1순위로 꼽히고 있으나 다시 한 번 에이스의 부상으로 난관에 봉착했다. 이를 해결해야 하는 이 역시 음바페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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