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7 19:58

[엑스포츠뉴스=대구, 조영준 기자]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인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공식 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렸다. 세계 육상을 대표하는 선수들은 9일간 달구벌을 수놓을 예정이다.
27일 저녁 6시 30분부터 대구스타디움에서 시작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식은 이명박 대통령과 아민 디악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 그리고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번 개회식은 '모음-다듬-깨움-돋움-띄움'의 5개 주제로 진행됐다. 식전 단계인 모음행사에서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이번 대회 마스코트인 삽살개가 등장하며 막을 열었다.
그 다음을 장식한 것은 육상 꿈나무의 씨앗을 상징하는 초록 풍등이 대구 스타디움을 뒤덮었다. 이후, 두 여인의 역동성을 상징하는 '다듬이질'이 이어졌고 필드 한가운데는 88명의 합주단이 다듬이 소리에 맞춰 연주를 펼쳤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