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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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김지호, 활동 중단설 부인 "오해하게 해 죄송, 잘지내" [전문]

기사입력 2024.06.11 16:4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부상 소식을 전했던 배우 김지호가 활동 중단설을 해명했다.

김지호는 10일 "저의 내려놓음을 오해하셨나 봐요. 디스크 탈출로 이미 한달 전부터 조심하라고 쉬라고 경고를 했는데 말 안 듣고 살금살금 운동하다 오른쪽 통증이 심해진 거죠. 근데 며칠 쉬었다고 걷는 것도 앉는 것도 며칠 전에 비해 통증이 거의 미미하고요. 잘 돌아다니고 집에서도 나름 즐거운 일 찾아 하려고
고민하고 있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지호는 활동을 중단할 정도로 걷지도 앉지도 못하는 상태는 아니라며 자신이 올린 글에서 비롯된 오해를 해명했다.

사진 속 김지호는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7일 김지호는 "당분간 모든 걸 내려놓고 쉼에 들어간다"라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허리 디스크가 안 좋아진 걸 알고 있었음에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근육일 거야. 인대 통증일 거야' 계속 다른 곳에서 이유를 찾았다"라며 척추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오른쪽 중둔근 통증이 허벅지를 타고 종아리까지 가더니 발바닥까지 마비된 듯 뜨겁고 저리기 시작했다"고 허리 디스크가 발병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나의 무식함과 어리석음이 더 안 좋은 결과를 초래했고 이번에 정말로 3주 정도 아무것도 안 하고 가능하면 누워 있기로 했다"라며 "내 몸에서 주는 신호는 무시하면 안돼요"라고 이야기했다. 



김지호는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남편 김호진과의 결혼 생활을 23년 만에 최초로 공개했다. 자택부터 20살 딸까지 최초공개하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지호는 마지막 작품을 한지 8년이 지났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몸이) 근질근질한지 몰랐는데 (다시 방송을) 해보니까 '일을 할 때 에너지가 솟아났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며 배우로서 복귀하고 싶은 마음을 고백한 바 있다.



다음은 김지호가 밝힌 전문.

#운동대신 취미생활 #운동만 쉬려함 #오해 #잘걷고 큰 통증없이 잘지냄 #조선의사랑꾼 #활동 열씨미 #오히려 일에 집중!!!

저의 내려놓음을 오해하셨나봐요^^
디스크 탈출로 이미 한달전부터 조심하라고 쉬라고 경고를 했는데 말안듣고 살금살금 운동하다 오른쪽 통증이 심해진거죠.ㅜㅜ

근데 며칠쉬었다고 걷는것도 앉는것도 며칠전에 비해 통증이 거의 미미하구요.
잘돌아다니고..집에서도 나름 즐거운 일 찾아하려고
고민하고있지요.^^

인스타에 글을 썼던이유는 자꾸 운동하거나 자전거타려고 할까봐.
제스스로 운동하고픈게 자제가 안될까봐 공개적으로 운동을 쉬겠다 다짐을한거예요.
제가 저를 못믿어서.ㅜㅜ
활동중단 할 정도로 걷지도 앉지도 못하지않구요.~~
다 괜찮은데 엑스레이상 상태가 안좋으니 조심하자는의미였어요.

오해를 하시게 썼다면 죄송해요.
오랜만에 시작했는데 즐겁게 일해야죠.
그러기위해서라도 운동은 워워하며 쉬는겁니다^^
걱정들 해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사진= 김지호, TV조선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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