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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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아빠' 맨시티 괴물 FW, 또 결승서 침묵→맨유 팬들, 전철서 홀란 아버지 조롱

기사입력 2024.05.26 23:40 / 기사수정 2024.05.26 23:40

글로벌 매체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은 FA컵 결승전이 끝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았다. 맨시티는 25일 맨유와의 FA컵 결승전에서 1 대 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날 홀란은 선발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골을 넣지 못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가 끝난 후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알프잉에 홀란은 같은 공간에 있던 맨유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자 쓴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스포츠바이블
글로벌 매체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은 FA컵 결승전이 끝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았다. 맨시티는 25일 맨유와의 FA컵 결승전에서 1 대 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날 홀란은 선발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골을 넣지 못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가 끝난 후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알프잉에 홀란은 같은 공간에 있던 맨유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자 쓴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스포츠바이블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이 침묵해 팀의 패배를 막지 못한 뒤 그의 아버지가 라이벌 팬들의 조롱을 받았다.

글로벌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6일(한국시간) "맨유 팬들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돌아오는 길에 엘링 홀란 아버지를 발견하자 그를 혼자 두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지난 25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에서 1-2로 패했다.

경기에 앞서 많은 이들이 맨시티의 승리를 점쳤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에도 FA컵 결승전에서 맨유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고,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유는 8위를 차지한 반면에 맨시티는 또 정상에 오르며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글로벌 매체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은 FA컵 결승전이 끝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았다. 맨시티는 25일 맨유와의 FA컵 결승전에서 1 대 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날 홀란은 선발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골을 넣지 못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가 끝난 후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알프잉에 홀란은 같은 공간에 있던 맨유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자 쓴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연합뉴스
글로벌 매체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은 FA컵 결승전이 끝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았다. 맨시티는 25일 맨유와의 FA컵 결승전에서 1 대 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날 홀란은 선발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골을 넣지 못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가 끝난 후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알프잉에 홀란은 같은 공간에 있던 맨유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자 쓴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연합뉴스


그러나 뚜껑을 열어 보니 경기는 예상과 정반대로 흘러갔다. 맨시티는 전반 30분 슈테판 오르테가 골키퍼와 요슈코 그바르디올 사이에서 소통 오류가 발생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내주지 않아도 될 실점을 허용한 맨시티는 전반 39분 코비 마이누에게 추가골을 내주면서 패배 위기에 몰렸다. 이후 총공세를 펼쳐 후반 42분 제레미 도쿠의 추격골로 한 골 만회하는데 성공했지만, 동점까지 만들지 못하면서 FA컵 트로피를 맨유에 내줬다.

이날 맨시티는 효율적인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 공 점유율 74 대 26을 기록하며 공 소유 시간이 매우 길었고, 슈팅 숫자도 19 대 11로 맨유보다 많았지만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특히 맨시티 주포 엘링 홀란에게 비판이 쇄도했다. 홀란은 이날 4-2-3-1 포메이션의 원톱으로 나서 90분 풀타임을 뛰었으나 슈팅 2개만 시도하고 존재감 없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슈팅 2개 모두 유효슈팅이 아니었다.

글로벌 매체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은 FA컵 결승전이 끝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았다. 맨시티는 25일 맨유와의 FA컵 결승전에서 1 대 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날 홀란은 선발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골을 넣지 못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가 끝난 후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알프잉에 홀란은 같은 공간에 있던 맨유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자 쓴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ESPN SNS
글로벌 매체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은 FA컵 결승전이 끝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았다. 맨시티는 25일 맨유와의 FA컵 결승전에서 1 대 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날 홀란은 선발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골을 넣지 못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가 끝난 후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알프잉에 홀란은 같은 공간에 있던 맨유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자 쓴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ESPN SNS


원톱의 숙명이라고 할 수 있지만 볼터치도 21차례로 너무 적었다. 공중볼 경합도 3번 시도해 한 번 성공에 그쳤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홀란은 이날 6.8점을 받았다. 맨시티 선발 11명 중엔 베르나르두 실바, 스테판 오르테가와 함께 공동 5위를 차지했다.

맨시티가 패한 뒤 홀란에 다시 한 번 화살이 쏠렸다. ESPN은 홀란이 맨시티에서 9차례 토너먼트 준결승, 결승을 뛰었으나 득점과 도움이 모두 0개라는 점을 주목했다. 큰 경기에서는 존재감이 없다는 얘기다.

홀란은 2022-2023시즌엔 총 6차례 토너먼트 준결승 및 결승을 뛰었다. 시즌 전 리버풀과의 커뮤니티실드(슈퍼컵)을 비롯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레알 마드리드와의 준결승 1~2차전, 인터 밀란과의 결승에 나섰다. FA컵에선 2부 팀인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준결승, 맨유와 결승에 투입됐다.

2023-2024시즌엔 시즌 전 열린 아스널과의 커뮤니티 실드(슈퍼컵), 세비야와의 UEFA 슈퍼컵, 그리고 맨유와의 이번 FA컵 결승에 출전했다. 하지만 9경기에서 득점은 물론 도움도 기록하지 못하고 총총히 그라운드를 떠난 것이다.

글로벌 매체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은 FA컵 결승전이 끝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았다. 맨시티는 25일 맨유와의 FA컵 결승전에서 1 대 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날 홀란은 선발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골을 넣지 못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가 끝난 후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알프잉에 홀란은 같은 공간에 있던 맨유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자 쓴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스포츠바이블
글로벌 매체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은 FA컵 결승전이 끝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았다. 맨시티는 25일 맨유와의 FA컵 결승전에서 1 대 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날 홀란은 선발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골을 넣지 못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가 끝난 후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알프잉에 홀란은 같은 공간에 있던 맨유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자 쓴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스포츠바이블


한편 홀란이 다시 한번 결승전에서 침묵한 가운데 그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이 맨유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으면서 화제가 됐다.

'스포츠 바이블'에 의하면 알프잉에 홀란은 웸블리 스타디움을 방문해 아들의 경기를 지켜본 뒤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하필 이때 전철 안에 있던 맨유 팬들이 알프잉에가 누구인지 알아봤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영상 속에서 일부 맨유 팬들은 알프잉에를 향해 구단 레전드 미드필더인 로이 킨 응원가를 불렀다. 

현역 시절 맨시티에서 뛰었던 알프잉에는 지난 2001년 맨유와 경기를 하던 중 로이 킨에게 무릎을 가격 당해 8개월간 재활 치료를 받아야 했고, 결국 2003년 31세 이른 나이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킨은 위험한 태클로 인해 벌금 5000파운드(약 870만원)와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글로벌 매체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은 FA컵 결승전이 끝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았다. 맨시티는 25일 맨유와의 FA컵 결승전에서 1 대 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날 홀란은 선발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골을 넣지 못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가 끝난 후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알프잉에 홀란은 같은 공간에 있던 맨유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자 쓴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연합뉴스
글로벌 매체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은 FA컵 결승전이 끝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았다. 맨시티는 25일 맨유와의 FA컵 결승전에서 1 대 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날 홀란은 선발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골을 넣지 못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가 끝난 후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알프잉에 홀란은 같은 공간에 있던 맨유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자 쓴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연합뉴스


과거 자신에게 부상을 입혔던 킨의 응원가를 부르는 맨유 팬들의 행동에 알프잉에는 쓴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알프잉에와 킨과의 악연은 아들인 엘링 홀란까지 이어졌다. 킨이 지난 4월 한 경기를 해설하다가 홀란을 향해 "거의 리그2(4부) 선수와 같다"라고 혹평한 바 있다. 

그는 "난 홀란이 놀라운 공격수라고 생각하지만 그의 일반적인 플레이는 리그2 선수 수준이다"라며 "사람들이 내 생각에 동의할 거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라며 다시 한번 홀란의 플레이가 하부리거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홀란이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부진한 것을 가리켜 "홀란의 레알전 플레이는 결코 충분하지 않았다"며 "그의 연계 플레이, 공을 놓는 방식, 동료들에게 기회를 만들고, 골잡이로서의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다른 플레이는 리그2 선수 수준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홀란은 지난 5일 울버햄프턴전 직후 "난 정말로 그 남자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받아쳤는데 이번 FA컵 결승을 통해 킨의 '4부리거' 혹평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사진=스포츠바이블,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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