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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런 폭발' 장재영, 타자 전향 이유 있네…퓨처스리그 4안타 5타점 '맹타'

기사입력 2024.05.24 17:40 / 기사수정 2024.05.24 17:40

'파이어볼러'로 활약하다가 투수를 접고 방망이를 든 키움 장재영이 퓨처스리그 출전 3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장재영은 24일 고양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고양 히어로즈는 LG에 18-6 대승을 거뒀다. 장재영의 활약이 대승에 큰 몫을 했다. 키움 히어로즈
'파이어볼러'로 활약하다가 투수를 접고 방망이를 든 키움 장재영이 퓨처스리그 출전 3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장재영은 24일 고양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고양 히어로즈는 LG에 18-6 대승을 거뒀다. 장재영의 활약이 대승에 큰 몫을 했다. 키움 히어로즈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투수를 접고 방망이를 든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이 퓨처스리그 출전 3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장재영은 24일 고양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고양 히어로즈는 LG에 18-6 대승을 거뒀다.

'파이어볼러'로 활약하다가 투수를 접고 방망이를 든 키움 장재영이 퓨처스리그 출전 3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장재영은 24일 고양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고양 히어로즈는 LG에 18-6 대승을 거뒀다. 장재영의 활약이 대승에 큰 몫을 했다. 키움 히어로즈
'파이어볼러'로 활약하다가 투수를 접고 방망이를 든 키움 장재영이 퓨처스리그 출전 3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장재영은 24일 고양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고양 히어로즈는 LG에 18-6 대승을 거뒀다. 장재영의 활약이 대승에 큰 몫을 했다. 키움 히어로즈


'파이어볼러' 장재영은 며칠 전 전격 타자 전향을 선언했다. 키움 구단은 "팔꿈치 부상 치료를 논의하기 위해 장재영과 만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포지션 전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누면서 팀과 선수의 미래를 위해 과감한 변화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장재영의 타자 전향 배경을 밝혔다.

덕수고를 졸업하고 2021년 1차지명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150km/h 이상의 위력적인 빠른 공을 던지며 주목을 받았던 투수 유망주였다. 장재영은 2018년 1차지명 안우진의 6억원보다 3억원이 더 많은 히어로즈 역대 최고 금액 9억원에 사인을 했다.

그러나 2021년 4월 6일 KIA전에서 ⅔이닝 무실점으로 데뷔한 장재영은 1군에서는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데뷔시즌 선발 등판 두 번 포함 19경기 17⅔이닝 평균자책점이 9.17로 높았다.

2022년에는 구원으로만 14경기 14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7.71, 2023년에는 23경기 중 17경기 선발로 나서 데뷔 첫 선발승을 올리기도 했지만 71⅔이닝 1승5패, 평균자책점 5.53으로 아쉬움이 큰 건 여전했다. 제구력의 문제가 고질적인 약점으로 꼽혔다.

홍원기 감독은 "일단 본인이 제일 심적으로 힘들었고, 그래도 4년 동안 성과를 내려고 고심을 거듭했다. 첫 번째 제구 때문에 굉장히 힘들었고, 막판에 팔꿈치 부상이 결정적인 요인이 되지 않았나 한다"고 장재영이 타자 전향을 결심하기까지의 마음을 헤아렸다.

'파이어볼러'로 활약하다가 투수를 접고 방망이를 든 키움 장재영이 퓨처스리그 출전 3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장재영은 24일 고양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고양 히어로즈는 LG에 18-6 대승을 거뒀다. 장재영의 활약이 대승에 큰 몫을 했다. 키움 히어로즈
'파이어볼러'로 활약하다가 투수를 접고 방망이를 든 키움 장재영이 퓨처스리그 출전 3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장재영은 24일 고양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고양 히어로즈는 LG에 18-6 대승을 거뒀다. 장재영의 활약이 대승에 큰 몫을 했다.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은 타자 전향을 발표한 후 21일 이천 두산전에 처음 타자로 출전해 안타를 기록했다. 22일은 3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던 장재영은 24일 LG를 상대로 홈런 포함 4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1회말 첫 타석부터 LG 선발 조건희를 상대로 좌전안타를 기록한 장재영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4회말 1사 1・2루 상황 LG 하영진 상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을 터뜨렸다. 

장재영은 6회말 바뀐 투수 이상영을 상대로도 중전안타를 만들어냈고, 7회말 김의준에게는 낫아웃 삼진으로 돌아섰다. 장재영은 8회말에는 강민 상대 1사 만루 상황 들어서 적시 우전안타로 2타점을 더 추가했다. 

'파이어볼러'로 활약하다가 투수를 접고 방망이를 든 키움 장재영이 퓨처스리그 출전 3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장재영은 24일 고양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고양 히어로즈는 LG에 18-6 대승을 거뒀다. 사진은 장재영이 지난해 1군 무대에서 투구하는 모습. 엑스포츠뉴스DB
'파이어볼러'로 활약하다가 투수를 접고 방망이를 든 키움 장재영이 퓨처스리그 출전 3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장재영은 24일 고양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고양 히어로즈는 LG에 18-6 대승을 거뒀다. 사진은 장재영이 지난해 1군 무대에서 투구하는 모습. 엑스포츠뉴스DB

'파이어볼러'로 활약하다가 투수를 접고 방망이를 든 키움 장재영이 퓨처스리그 출전 3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장재영은 24일 고양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고양 히어로즈는 LG에 18-6 대승을 거뒀다. 사진은 장재영이 지난해 1군 무대에서 투구하는 모습. 엑스포츠뉴스DB
'파이어볼러'로 활약하다가 투수를 접고 방망이를 든 키움 장재영이 퓨처스리그 출전 3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장재영은 24일 고양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고양 히어로즈는 LG에 18-6 대승을 거뒀다. 사진은 장재영이 지난해 1군 무대에서 투구하는 모습. 엑스포츠뉴스DB


사진=키움 히어로즈, 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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