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3 10:33

이날 사연의 주인공은 "혹시 오늘 녹화장에도 문제가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교통사고로 녹화에 지각한 정찬우를 언급했다.
그의 "원래 늦으면 본인이 직접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라는 따끔한 지적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결국 정찬우는 스튜디오에서 무릎을 꿇고 녹화장 지각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펼쳐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5년만에 컴백한 코요태가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