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3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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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 "♥김기리, 사귀기도 전에 프러포즈…'같이 살자'며 울더라" (위라클)

기사입력 2024.05.15 18:34 / 기사수정 2024.05.15 18:34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결혼을 앞둔 김기리가 문지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사귀기도 전에 같이 살자고 프러포즈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결혼을 앞둔 김기리 문지인 커플이 깜짝 등장했다.

"친구 사이였다가 누가 고백했냐"는 박위의 질문에 김기리는 "내가 했다"고 답했다.

김기리는 "우리 둘이서 힘든 친구들이나, 아픈 친구들이나 위로가 필요한 친구들을 위로해주러 가고 기도해주는 자리가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느 날 좀 거리가 먼 곳에 가서 그 친구를 위로해주고 둘이 차에 탔는데, 내가 마음 속에 덜컥 들어오는 게 있었다"며 차를 세우게 됐다.

그러면서 김기리는 "'지인아, 우리 그냥 이렇게 같이 살자'고 바로 프러포즈를 했다"고 고백했다.



"그때 지인누나는 어땠냐"는 질문에 문지인은 "김기리가 저한테 파격적으로 살자고 하고는, 갑자기 울더라"고 떠올렸다.

이어 그는 "서울 올라가는 길까지 진짜 혼자 울더라. 본인이 자기 자신에게 감동한 것 같다"며 "오빠 왜 계속 우냐고 물었다. 내 대답이 중요하지도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기리는 "내 인생의 목표를 찾은 것 같아서 (그랬다)"고 말했다.

"그러고 나서 언제까지 김기리를 지켜봤냐"는 질문에 김기리는 "(문지인이) 3개월 이상 지켜봤다"고 답했다.

김기리는 "설득도 해보고, 부담도 줘봤다"며 "정 생각을 해봐야 하면, 나는 계속 이렇게 있으면 힘드니까 보지 말자고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김기리는 문지인에게 "너를 만나고 온전한 내가 됐다. 인생 후반전을 살게 해줘서 고맙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위라클 WERACLE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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