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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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키 논란에 속상 "속이기 싫어…내 키로만 봐 달라" (인생84)

기사입력 2024.05.13 15:43 / 기사수정 2024.05.13 15:43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정남이 키 논란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12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배정남 술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정남이 게스트로 등장해 기안84와 만담을 나눴다.

이날 기안84는 "배정남 키가 170cm다, 180cm다, 실제로 봤는데 168cm다 등 그걸로 전국에서 엄청 싸웠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배정남은 "왜 그렇게 내 키로 싸우냐, 내가 올린 것도 아니고"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기안84는 "형이 키가 작은데도 옷을 잘 입을 수 있는 남자들의 워너비 같은 존재여서, 그들을 위해서 형이 약간 168 정도 됐으면..."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정남은 "솔직히 나도 180cm가 되고 싶다"며 "속이긴 싫다, 대신 내 키로만 봐 달라. 168cm, 170cm 이러니까 속상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180cm 기안84와 나란히 서서 키를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배정남은 전신마비 반려견 벨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반려견이 장애가 있으니까, 팔이 굽어져서 걷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병원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무조건 살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그는 "반려견이 용인에서 재활하다 저번주에 집에 왔다"며 "아직 혼자 배변을 못 해서 빼줘야 한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인생84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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