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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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치어리더' 안지현, 아찔 의상 입고 댄스…명품 몸매 과시

기사입력 2024.05.02 17:49 / 기사수정 2024.05.07 21:24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안지현이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를 과시해 관심을 모은다. 

2일 치어리더 안지현은 개인 채널에 이모티콘과 함께 댄스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지현은 프로축구 수원FC를 응원하며 아이브 'I AM'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안지현은 수원FC 유니폼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춤을 추며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골반이 도드라지는 몸매와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지현의 영상에 네티즌들은 "갓지현", "너무 예쁘다", "갈수록 더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지현은 2015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동을 시작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등을 거쳐 현재 프로축구 수원FC 등의 응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만 프로야구 타이강 호크스 구단 공식 치어리더 윙스타즈로 활동 중이다.

사진=안지현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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