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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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은행강도 인질 ♥서은수 구출→영화관 데이트 성사 (수사반장)[종합]

기사입력 2024.04.26 23:35 / 기사수정 2024.04.26 23:35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이제훈과 서은수가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2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는 수사 1팀이 은행 강도를 잡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경찰서장(오용 분)의 반대로 은행 강도에 대해 비밀 작전을 시작한 수사 1팀은 강도들의 다음 목적지로 종남에 있는 은행을 예상했다.

이들은 앞서 선처하며 의리를 다진 거지떼들을 각지에 배치해 눈으로 삼아 감시하기 시작했다.

강도들이 예상대로 은행에 접근하자 박영한(이제훈)은 김상순(이동휘)에게 경비로 위장할 것을 제안했고, 김상순은 "경비는 마지막에 죽잖아요"라고 토로했다.



박영한과 김상순은 은행장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앞선 네 번의 범행 사건으로 서호정은 범행 시간을 예측했고, 결국 수사 1팀은 결찰서장에게 이를 보고했다.

그러나 서장은 은행 강도보다 종남 회관 회합이 더 큰 사건이라며 수사 1팀을 무시했다.

다음날 회합장으로 집합한 경찰들과 다르게 수사 1팀은 서장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은행으로 향했으나 수사 1팀의 돌발 행동을 예상한 서장은 수사 2팀을 은행으로 보냈다.

결국 박영한, 조경환(최우성), 서호정(윤현수)은 유치장에 갇혔고, 순경을 설득해 유치장을 탈출해 바로 은행으로 출발했다.

한편, 서장의 방해로 수사 1팀은 강도들을 사전에 제압하지 못했고 하필 은행에 방문했던 이혜주(서은수)는 인질로 잡혀 버렸다.



하지만 은행 강도로 위장했던 박영한은 강도들의 차를 회합장으로 운전했고, 이를 수사 1팀이 뒤쫓았다.

박영한의 정체를 알았던 이혜주는 박영한이 발각될 위기에 처하자 미친 척하는 연기로 위기를 모면했고, 결국 강도들은 붙잡혔다.

다음 장면에서 서장은 수사 1팀에게 "조무래기 강도들 잡았다고 우쭐대지 마! 너희들은 서장 명령에 불복종한 하극상 부하들이고 엄청난 징계 사유다"라고 분노했다.

그런가 하면, 또 이혜주와의 약속을 잊은 박영한은 극장으로 달려갔다. 이혜주는 "누가 그러더라. 경찰을 만나려면 약속 시간을 포기하라고"라며 박영한을 용서했다.

이어 박영한은 "누가 그러더라. 경찰이 차이지 않으려면 이렇게 손을 꽉 잡아야 한다고"라 이혜주의 말을 따라하고 손을 잡았다.

사진=M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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